2009년을 보내면서 KINX 하고 특수한 유형의 CDN 사업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.
CDN 사업이라 하니 90년대 중반에 산호세에서 활발히 영업을 하던 Akamai 가 생각났습니다만, 그들은 이미 세계 넘버원 업체가 되어서 지스타에서 한국 게임들을 해외로 내보내겠다고 영업을 하고 있더군요. 국내 넘버원 CDN 업체 CDNetworks 는 나스닥으로 간다고 자진상장폐지를 했습니다. 클루넷은 미국으로 진출한다고 열심히 준비중입니다.
CDN 사업자들은 시작 했다하면 바로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합니다. 그도 그럴것이 한국내에서야 어느 IDC 에 두어도 크게 속도 차이가 나지 않는 반면에 해외 트래픽은 무척 깝깝하기 때문에 국내에 Origin 서버, 해외에 Edge 서버를 두게 되는 것인가 봅니다.
여하튼 호랑이,사자가 우글거리는 사업영역에 들어갈려니 고슴도치처럼 특별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. 특수한 유형의 CDN 이란 그런뜻...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