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.01.01

긍정적인 2009

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말 보다 "올해는 무~난 하게 지내세요" 라는 인사말이 더 심금을 울립니다.

부정적인 개와 긍정적인 개
한 제자가 붓다에게 물었습니다.

"제 안에는 마치 두마리 개가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. 한마리는 매사에 긍정적이고

사랑스러우며 온순한 놈이고, 다른 한마리는 아주 사납고 성질이 나쁘며 매사에
부정적인 놈입니다. 이 두마리가 항상 제 안에서 싸우고 있습니다. 어떤 녀석이
이기게 될까요? "

붓다는 생각에 잠긴 듯 잠시 침묵을 지겼습니다. 그러고는 아주 짧은 한 마디를 건넸습니다.

"네가 먹이를 주는 놈이다"    

- 에너지 버스 中 -
Sequoia Capital's Slide presentation of Doom
→ 출처:  techcrunch.com [보기]

이번 불황에 살아 남기 위한 방법을 세코이아 캐피탈에서 밝히고 있습니다.

 

- 반드시 필요한 상품인가?

- 확립된 수익 모델인가?

- 시장을 넓힐 수 있는 이해력이 있는가?

- 고객들은 지불능력이 있는가?

- 평가 vs 경쟁자들

- 닥치고 현금

- 이익이 나는가?

 

2009년은 서비이벌 게임이로군요. -.-a

 

새로운 네이버 홈
→ 출처:  naver.com [보기]

새로운 네이버 홈, 맘에 듭니다. 스마트파인더가 검색창 밑에서 위용을 과시하는 것도 훌륭하고요, 컨텐츠 중심으로 화면이 개편된 것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. 이런걸 보고 기본으로 돌아갔다고 하는 것인가 봅니다.

 

구글이 Universal Search 로 진화하려고 한다면 네이버는 통검에서 스마트파인더로 진화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. 마치 RISC 와 CISC의 경쟁처럼 보입니다. ^^

 

아쉬운 것은 오픈캐스트인데, 발행자의 identity 와 발행자의 Social Network 가 드러나지 않는 부분이 안타깝습니다. 네이버의 resource 라면 정말 태풍을 불러 올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. 느려도 황소걸음 일지도 모르겠지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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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이사

까칠한 B형입니다. 아시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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